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WINERY STORY
토리치아 디 프레수라’의 기원은 와인에 대한 깊은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와이너리의 오너 Paolo Osti 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건축가로 와인에 대한 사랑의 결실로 은퇴 후 1986년 키안티의 와인농가 Villa Ulivello를 인수해 자신의 철학을 담은 와인을 만들고 있다.
미술을 전공한 그의 아내가 그린 그림을 와인 라벨에 주로 사용하며 두 아들이 마케팅과 양조를 도우며 성장하고 있다.
프레수라는 과거 양 농장의 명칭이며, 약초를 재배하고 양치기를 해 치즈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었던 지역이다. 주변 소나무 숲과 시스타스, 아르부두, 월계수 나무, 주니퍼 등 나무 덤불로 이루어진 미세한 테루아가 포도에 풍부한 향을 부가하는 등 와인 생산에 유리한 영향을 준다. 끼안티 클라시코 2000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클론을 빽빽하게 심어 포도나무당 1-2kg의 포도만 수확하는 등 품질 향상에 노력한 결실을 거두고 있다. 색상을 고르게 유지하면서 풍성한 향과 타닌을 더할 수 있는 큰 오크통을 주로 사용하는 전통적인 방법과 스테인레스 통 발효로 온도조절이 가능하고 아로마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적절히 활용한다.
끼안띠 클라시코의 전통적인 토착품종으로 만든 와인과 국제 품종을 이용한 모던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전통과 혁신을 겸비한 와이너리다.
라벨에 사용된 타로코는 이탈리아의 전통 카드 게임의 이름으로 미래와 행운을 상징한다. 행운을 주는 와인으로 기쁘고 즐거운 날 마시거나 선물하기 좋은 와인이다.
Wine List
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끼안티 클라시코 일 타로코
Torraccia di Presura Chianti Classico Il Tarocco
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끼안티 클라시코 일 타로코 리제르바
Torraccia di Presura Chianti Classico Il Tarocco Riserva
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루치올라이오
Torraccia di Presura Lucciolaio
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끼안띠 클라시코 그란 셀레지오네
Torraccia di Presura Chianti Classico Gran Selezione
토라치아 디 프레수라 아르칸테 콜리 델라 토스카나 첸트랄레 로쏘
Torraccia di Presura Arcante Coli della Toscana Centrale Rosso I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