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치아 디 프레수라의 새로운 와인이 입고되었습니다.

토라치아는 끼안티 클라시코 지역 최고의 와이너리로

이탈리아 전통성을 살린 끼안티 클라시코부터, 국제 품종을 이용한 

모던한 스타일의 와인 까지 동시에 생산하고 있는전통과 혁신을 겸비하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이곳의 떼루아는 주변에 소나무 숲과 아르 부두, 웰계수나무, 주니퍼등 나무 덤블들로 인해 

포도나무에 풍부한 향을 부가하고 와인생산에 유리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토라치아의 와인들은 기존 아베크와인에 수입되고있던 와인부터 

이번에 새로 입고되는 와인까지 각각 특색을 가진 와인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수입된 와인은 "아르칸테 콜리 델라" 입니다.

수퍼 투스칸 와인으로 잘 익은 붉은 과실과 우드, 바닐라의 복합적인 풍미가 조화로우며

묵직한 타닌과 산도가 적절하게 밸런스를 이루는 풀 바디의 와인입니다.

"KWC 2016 Best Italy Red"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와인인 만큼 정말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지금 아베크 와인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