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Event
[부산]11월,보졸레크뤼(1) 시음회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11-12 14:04:13
  • 조회수 10700




지난 주 토요일 보졸레크뤼 시음회 강의가 있었습니다. 
랑스 부르고뉴 지방 밑으로 길게 자리 잡고 있는 보졸레는 대규모 와인 생산지입니다.
 보졸레는 가메라는 단일 품종으로 만들어지는데 가메는 피노누아와 구아스 블랑이 만나 가메 누아가 된것을 아시나요? 때문에 부르고뉴 피노누아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번 시음회에 물랭아방에서 부르고뉴 피노누아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보졸레 와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10대 크뤼는 1935년 제정되었으며 모두 숙성 잠재력이 있어 오랫동안 보관해서 마실 수 있습니다 . 보졸레를 3가지 스타일 별로 묶으면  

Soft and light : 레니에, 시루블, 부루이
More full-bodied:  플뢰리, 생따무르, 꼬뜨 드 브루이, 줄리아나
Improving with age: 쉐나, 모르공, 물랭아방  





시음회는 이 3가지 스타일에서 하나씩 맛보았습니다. 
브루이는 부드럽고 가벼운 느끼으로 과일향이 많고 가벼운 바디감이라고 생각하고 마셨는데 가볍지만은 않았고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플뢰리는 이름처럼 장미, 제비꽃, 작약의 아로마를 가지고 우아한 향의 와인이였습니다.
그리고 보졸레 크뤼의 왕, 물랭아방은 풍미가 강하고 숙성이 잘되어 구조가 단단하며 부르고뉴 피노누아의 느낌이 난다!라는 칭찬이 나온 와인이였습니다.

보졸레에 대한 내용은 다른 곳에서  들을 수없는 강의 였기에 참석해주신 분들이 만족하고 와인도 맛있게 드시고 가셨습니다.:) 보졸레 10크뤼는 밭마다 개성이 다르며 흔히 생각하는 가벼운 보졸레 누보와는 너무도 다릅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른 보졸레 크뤼(2)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메 품종이 떼루아에 따라 어떤 느낌의 즐거움이 있는지 알고싶으시다면 다음 시간 놓지지 마세요.:)
아베크와인은 다음 시간에도 알차게 강의준비 하겠습니다.


* 강의에 방해 되지 않게 시음회 사진을 촬영합니다. 



목록





이전글 [부산]아베크의 테이스팅 클래스 두번째 이야기-보르도편
다음글 [부산]아베크의 테이스팅 클래스 세번째 이야기-미국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