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Event
[부산]아베크의 테이스팅 클래스 두번째 이야기-보르도편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11-01 14:23:37
  • 조회수 393

10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테이스팅 클래스- 보르도편

하루 일과를 마치고 피곤하셨겠지만 올해가 끝나기전 와인을 마스터 하기위해 오늘도 모였습니다!.
프랑스 보르도의 도르도뉴 강, 가론 강, 지론드 강을 따라 토양의 특성을 알아보았고 보르도의 1등급 와인부터 5등급까지 공부해 보았습니다. 프랑스어가 어려웠지만 따라 읽어가면서 다들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보르도는 90% 이상이 레드 와인입니다. 보르도 우안(포므롤, 생떼밀리옹 등)은 우아한 느낌의 메를로 가장 많이 생산되며보르도 좌안(메독, 생테스테판, 포이약, 생줄리앙, 마고 등)은 강렬한 느낌의 까베르네 쇼비뇽이 주품종이며 그다음으로 까베르네 프랑을 많이 생산합니다.  



시음주는 포므롤, 생테밀리옹, 오-메독으로 까베르네 쇼비뇽과 까베르네 프랑의 차이를 느끼 비슷한듯 비슷하지 않은 느낌들을 테이스팅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르도에는 특별한 화이트가 있습니다. 소테른 지역에서 재배되는 세미용 품종이지요. 보트리티스균이 생긴 세미용은 수분이 날아가고 당분만 남게 됩니다. 당과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쇼비뇽블랑과 블랜딩을 합니다. 소테른지역은 아니지만 보트리티스균에 감염된 세미용품종이 들어간 생 크룩 드 몽지역의 스위트와인까지 테이스팅 했습니다. 생 크록 드 몽 와인은 시중에 판매와인이 아닌 대표님께서 프랑스에서 구입해 오신 와인을 오픈했습니다!!. 달달함에 역시 반한 맛.
  

강의하는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지만 방해가 되지않기 위해 사진은 조금만 찍었습니다. :)
프랑스는 넓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지만 프랑스를 듣고 나면 다른 나라들은 쉽게 다가갈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은 프랑스 부르고뉴편 입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목록





이전글 [부산]아베크의 테이스팅 클래스 첫번째 이야기
다음글 [부산]11월,보졸레크뤼(1) 시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