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Event
[부산]아베크의 테이스팅 클래스 첫번째 이야기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10-25 16:57:28
  • 조회수 654


10월 23일 아베크의 테이스팅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베크 테이스팅 클래스는 6주간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와인의 기초부터 프랑스, 미국, 독일, 스페인, 포루투갈 총 6번 강의가 매주4종~5종의 테이스팅과 함께 진행됩니다. 한달에 한번 원데이 클래스가 있었지만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며 강의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아베크 클래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앞전에 이탈리아원데이가 있어 이번 클래스에서는 이탈리아를 제외 하였습니다. 

10월 23일이 첫주 1회차.
총 13분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첫번째 강의는 와인의 테이스팅 이였습니다. 
대부분 강의는 테이스팅 방법이 마지막이지만 매주 테이스팅을 하면서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해질 수 있도록 첫 수업에 테이스팅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물론 와인을 다루는 법 오픈 방법까지요.:) 듣기만 하는것 보다 직접 오픈을 해볼수 있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이 참여해 주셔습니다. 혹시나 저녁을 못드시고 오시는 분들이 계실까 간단한 바게트와 크로와상을 준비하였습니다. 시음시 자극적인 음식이 와인 테이스팅에 방해가 될수 있어 푸짐한 음식이 아닌 점 양해 바랍니다.;)





와인 테이스팅 리스트로는 타닌이 풍부한 와인, 산도가 높은 와인, 당도가 있는 와인, 알콜이 높은 와인, 탄산이 있는 와인을 골고루 구성하였습니다.

타닌감이 풍부하고 향의 다양함이 있는 1. 도멘 생 뱅상 뀌베 생 피에르
산뜻한 산도와 흰 꽃과 2차에 견과류 풍미를 가진 샤르도네 2. 테라옥시타나 샤르도네
샴페인 방식으로 만들어 갓 구운 빵의 풍미가 느껴지는 스파클링 3. 라다치니 리저브 브륏
높은 알콜과 당도의 최고점 주정강화 포트와인 3. 마르께스 깜포알토 토니 포트

를 준비하였으나 강한 알콜을 거부하는 분들이 계셔 부드러운 텍스쳐를 가진 피노누아 품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매장에서 수업이 진행되니 이렇게 대처가 가능하여 좋았습니다.

 


향의 범위는 광범위하죠. 알듯 말듯한 향과 처음듣는 이름의 과일과 향신료...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와인테이스팅 입니다. 강의자료에 아로마 표현하는 방법을 드렸으니 다음 강의부터 테이스팅할땐 자유롭게 표현하실 듯 합니다.

다음 강의는 프랑스 입니다. 와인의 마지막은 결국 프랑스라고들 하지요? 프랑스는 보르도와 부르고뉴 두번으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다음 시간도 탄탄하게 강의 준비하겠습니다.

아베크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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