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Event
부르고뉴 와인 시음회 - 부산 (2)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09-24 14:53:31
  • 조회수 681


지난 강의에 이어 부르고뉴 지역 1day클래스(2) 시음회가 있었습니다. 
부르고뉴의 전반전인 설명과 이번 시간에 시음할 와인들의 지역인 꼬뜨 드 본을 조금 더 알아보았습니다.

혹시나 처음이신 분들이 한시간 가량의 설명이 지루하실까봐 대표님께서 생베랑 시음을 시작으로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




꼬뜨 드 본은 부르고뉴 황금의 언떡 꼬뜨 도르(Côte d’Or) 중 아랫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세계 최고의 샤르도네가 생산되는 곳입니다. 꼬뜨 드 뉘에서는 거의 대부분 레드 와인만 만들지만 꼬뜨 드 본에서는 화이트 와인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도멘 샹송 시음 와인>
화이트 와인
-생 베랑 2015
-사비니 레 본 프르미에 크뤼 오 마르꼬네 2011
-샤사뉴 몽라셰 프르미에 크뤼 레 쉬네보 2014
레드 와인
-사비니 레 본 2014
-꼬르똥 그랑 크뤼 2013

이번 시음회는 마을 단위에서 프리미에 크뤼와 그랑 크뤼로 최고등급까지 구성되었는데 사비니 레 본 프르미에 크뤼 오 마르꼬네는 아직 미수입 와인이지만 대표님께서 시음회를 위해 개인소장용을 오픈하였습니다. 시음회에 참가 하시면 이런 뜻밖의 행운이 따르기도 합니다. 
  생 베랑은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가지고 있었다면 샤사뉴 몽라세 프리미에 크뤼 레 쉬네보는 시트러스향과 꽃 향기를 복합적가지고 있었으며 끝에 스파이시함으로 등급의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음 와인중 최고 등급 꼬르똥 그랑 크뤼는 꼬드 드 본에서 유일하게 레드 와인 그랑 크뤼가 있는 알록스 꼬르동의 와인입니다. 
그랑 크뤼답게 꽃 향기와 향신료의 힌트를 가진 꼬르동은 비가 오던 토요일 시음회에서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부르고뉴를 두번으로 나누어 진행하여 부르고뉴를 깊게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피노누아와 샤르도네의 매력을 잊지 마세요 :) 10월 시음회는 이탈리아의 개성있는 와인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아베크 와인은 맛있는 와인을 '함께' 즐길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아베크 와인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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